이름지기

가이드

태명 짓기 가이드

태명이 무엇인지, 어떻게 짓는지, 어떤 이름들이 있는지. 처음 태명을 정하는 부모가 묻는 것들을 순서대로 담았어요.

어디서부터 정하면 될까요

임신을 확인하고 나면 곧바로 부르고 싶어져요. 그런데 막상 지으려니 기준이 없죠. 본명처럼 획수를 따져야 하는지, 성별을 모르면 못 짓는지, 남들은 언제 짓는지. 처음이면 다 처음 하는 질문이에요.

이 가이드는 그 질문들을 순서대로 지나가요. 급하면 아래에서 지금 궁금한 것만 골라 읽으셔도 돼요.

먼저 읽을 것

이름을 바로 보고 싶다면

사정에 맞게 고르기

바라는 것부터 고르고 싶다면

태명은 결국 아이에게 바라는 것 한 가지를 이름으로 줄인 거예요. 바라는 결이 먼저 정해져 있다면 그쪽에서 들어가는 편이 빨라요.

직접 짓지 않고 받아 볼 수도 있어요

고르는 일 자체가 부담이라면 이름지기에게 청해도 돼요. 옛이야기 속 다섯이 각자의 결로 태명 하나를 점지하고, 그 이름에 왜 그런 뜻이 담겼는지를 자기 말투로 풀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