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 가이드
여자 아기 태명
태명의 대부분은 성별을 가리지 않아요. 그래도 여자 아기로 알고 나서 결을 더 좁히고 싶다면, 곱고 환한 쪽에서 고르시면 돼요.
태명에 성별이 꼭 필요할까요
바라는 것을 담은 이름은 남녀를 나눌 이유가 없어요. 튼튼하게 자라라는 말도, 복 많이 받으라는 말도 성별을 타지 않으니까요.
실제로 성별을 알기 전에 태명을 먼저 정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성별은 대개 임신 16~20주 무렵에야 확인되는데, 그때까지 부를 이름이 없으면 답답하잖아요. 그러니 아래 목록은 "여자 아기라면 반드시 이 중에서"가 아니라 "여자 아기로 알고 나서 결을 더 좁히고 싶다면" 정도로 읽어 주세요.
여자 아기에게 결이 또렷한 이름
곱고 환한 쪽, 복과 다정함 쪽으로 기운 이름들이에요.
진주
아라
이슬
나비
보라
여자 아기에게도 잘 어울리는 이름
성별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여자 아기에게 특히 잘 붙는 이름들이에요. 실제로 고르실 때는 이쪽에서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아름
사랑이사랑
햇살
순둥이순둥순둥
봄이봄
윤슬
모찌모찌떡
도담이도담도담
여자 아기 태명, 이렇게 좁혀요
- 고운 쪽 — 이슬·나비·보라. 선녀의 태명이 여기 몰려 있어요.
- 복 쪽 — 진주·만복이. 삼신할매와 용왕님 쪽이고요.
- 다정한 쪽 — 아름·사랑이·햇살. 다정함을 비는 태명에서 더 보실 수 있어요.